폴리안샤스 (폴리)
무더운 여름어느날 장마의 끝자락에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꽃을 피웠네요
누군가 보아주지 않아도 자기의 운명과도 같은 소중한 인생을 가꾸고 있는
말없는 스승...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그랫고
우리의 선조도 그랫으며
풍전등화의 국운앞에서도 초개같이 목숨을 던진 고귀한 분들도
그랫듯 묵묵히 자기길을 가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어느해 8월 나의 걸음도 닮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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